나만의 업무 습관 정리
회사에서 최적화했던 나의 습관들을 기록한 문서
지라
- 나만의 대시보드 만들기
- 여러 보드를 사용하는 경우 한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음.
- 캘린더나 차트 등을 활용해 내 업무 진척도를 알 수 있다.
- 대시보드를 동료에게 공유해서 내 업무 상황을 공유할 수 있다.
- JQL을 간단하게 학습하면 티켓을 필터링할 때 도움이 된다.
- automation 활용하기
- 수동으로 하는 작업들을 자동화 해놓으면 나도 좋고 동료도 편하다.
슬랙
- 불필요한 알림은 음소거 처리한다.
- 쓰레드의 메뉴를 클릭해서 음소거를 하기도 한다.
- 최대한 단축키를 사용한다.
- 당장 인지해야할, 행동해야할 쓰레드가 아니면 a를 눌러 저장하거나, 리마인드 알림 시간을 지정해놓는다. 그리고 여유로울 때 확인한다.
- 환경설정
- 홈 - 표시 - 읽지않은 멘션만
- 정렬 - 알파벳순
- 검색
- 누구와 대화했던것, 대화 주제는 생각나는데 쓰레드를 못찾겠을 때
with:@닉네임
으로 검색한다.
- 누구와 대화했던것, 대화 주제는 생각나는데 쓰레드를 못찾겠을 때
깃허브
- 코드 검색
- https://github.com/search?q=javascript
- 특정 organization하위 검색도 가능하다 (회사코드)
컨플루언스
- 동료의 스페이스를 구독해놓는다. 본인의 스페이스에 좋은 글을 작성하시는 분이 종종 계신다.
- 회의때 문서작성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. 자연스럽게 대화를 최대한 이해하려고 집중하게되는 효과가 있다.
생활
- 집중이 안될 때, 도저히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땐 신체를 움직인다. 계단을 걷거나 밖을 걷거나 체력단련실에서 힘을 쓰거나 폼롤러로 스트레칭을 한다.
- 안풀리는 문제를 혼자만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끙끙 앓지말것. 주위 동료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부분과 뭘 모르는지 정리해가서 질문을 하면 생각보다 해결이 금방된다. (질문을 하면서 내 스스로 답을 찾는 경우도 은근 잦다)
- 나만 알고 있으면 아까운 정보들은 동료들에게 퍼뜨릴 것. 그런 정보들만 올리는 슬랙 채널을 만드는 것도 좋다. 나중에 찾기도 편하고 새로운 동료에게 공유할 때도 단순히 쓰레드를 공유해주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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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수정 시각 3/17/2024